루루냥의 제주살이
3D 생활 시뮬레이션 · 무료 · 한국어·영어
서울 집값에 밀려 제주로 온 고양이
낡은 빈집에서 시작하는 두 번째 인생





섬에서 만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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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주인공

서울에서 10년을 모아도 집 한 채 못 산 서른 살. 전 재산을 털어 제주 외딴 마을의 빈집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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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 만물상 주인이자 땅 주인

귤을 사 주고, 밭을 빌려주고, 씨앗과 가구를 팝니다. 이 섬에서 오가는 돈은 대개 이분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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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할망 포구를 지키는 분

물질 나가는 길목에 앉아 계십니다. 지날 때마다 한마디씩 하십니다. "욕심내민, 바당이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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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남이 섬 남쪽 바닷가에 삽니다

하는 일은 없는데 이상하게 품격이 있어 보입니다. 제주 촌구석에서도 매일 수트 차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