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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냥의 제주살이

3D 생활 시뮬레이션 · 무료 · 한국어·영어

서울 집값에 밀려 제주로 온 고양이
낡은 빈집에서 시작하는 두 번째 인생

밀짚모자를 쓴 루루가 풀밭에 서 있고, 뒤로 귤밭과 돌담, 창고와 바다가 보인다
농사짓기
물질하는 루루
해녀 물질
조랑말을 탄 루루
조랑말 경마
낡은 돌집을 고치는 루루
헌집 고치기
돌담에 나란히 앉은 루루와 무남이
그리고 설레는 사랑 💕
섬에서 만나는 사람들
  • 밀짚모자를 쓴 고양이 루루
    루루 주인공

    서울에서 10년을 모아도 집 한 채 못 산 서른 살. 전 재산을 털어 제주 외딴 마을의 빈집을 샀습니다.

  • 꽃무늬 옷을 입은 이장님
    이장님 만물상 주인이자 땅 주인

    귤을 사 주고, 밭을 빌려주고, 씨앗과 가구를 팝니다. 이 섬에서 오가는 돈은 대개 이분을 거칩니다.

  • 잠수복을 입은 해녀 할망
    해녀 할망 포구를 지키는 분

    물질 나가는 길목에 앉아 계십니다. 지날 때마다 한마디씩 하십니다. "욕심내민, 바당이 데려간다."

  • 수트를 입고 앉아 있는 무남이
    무남이 섬 남쪽 바닷가에 삽니다

    하는 일은 없는데 이상하게 품격이 있어 보입니다. 제주 촌구석에서도 매일 수트 차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