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300
월300은 AI에게 사생활 데이터를 넘기고 한 달 기본소득 300만 원으로 사는 시뮬레이션게임이자 스토리게임입니다. 디스토피아게임입니다.
목표는 권총구입비용3천만원입니다
3천만원으로 권총을 사서 cctv를 모두 쏴버리면 엔딩입니다
집에는 현관·거실·주방·욕실·침실마다 CCTV가 한 대씩, 모두 다섯 대가 달려 있습니다. 카메라를 켜 두면 AI가 내 생활을 배우는 값으로 한 대에 한 달 60만 원, 다섯 대면 300만 원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한 달 생활비도 딱 300만 원이라, 가만히 있으면 남는 돈은 0원입니다. 카메라를 하나 끄면 그만큼 빚이 됩니다.
돈을 모으려면 AI가 아직 모르는 장면을 팔아야 합니다. 라면을 끓이다 넘치고, 의자에서 넘어지고, 샤워하다 비누를 밟고, 밤 10시가 넘어 몰래 냉장고를 엽니다. 카메라에 찍히면 그 자리에서 값이 매겨집니다. 같은 사고를 또 치면 AI가 이미 배워서 값이 반으로, 또 반으로 떨어지고, 한동안 안 하면 조금씩 제값으로 돌아옵니다.
현관을 나서면 골목입니다. 놀이터·버스 정류장·할머니 댁·포장마차·편의점·해변·총포사가 이어지고, 나갈 때마다 다른 사람들이 나와 있습니다. 캠코더로 찍어 납품하면 AI 신선도 점수만큼 돈이 됩니다. 인터넷에 넘치는 비키니 셀카는 7%, 아무도 안 찍는 80대 할아버지의 트렁크 체조는 96%입니다. 할머니의 옛날이야기를 녹음하고, 포장마차에서 한 잔 마시고 전봇대를 끌어안고 고백하기도 합니다.
세상은 흑백이고 TV·모니터·전광판 같은 화면만 컬러입니다. 하루는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30일이 지나면 정산표가 나옵니다. 12달 안에 총잔고 3,000만 원을 모아 골목 끝 총포사에서 권총을 사야 하고, 못 사면 다른 엔딩으로 끝납니다. 음악과 효과음은 모두 코드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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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무료게임 · 인디게임 · 시뮬레이션게임 · 스토리게임
- 제작기간
- 1일
- 사용기술
- HTML Canvas · JavaScript · Web Audio(음악·효과음 모두 코드)
- 플레이 환경
- PC · 모바일 브라우저(가로)
- 상태
- 완성작 · 집 5칸 · 골목 8칸 · 엔딩 2 · 이어하기
- 제작일
- 2026-09-26
- 최종 업데이트
- 2026-09-26
이런 분께 — 한 달 한 달 돈을 모아 목표를 채우는 시뮬레이션을 오래 붙잡고 하는 분, 독특하고 시니컬한 인디게임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 진행은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월300은 설치해야 하나요?
아니요. 브라우저에서 링크를 열면 바로 시작합니다. 앱 설치도 회원가입도 없습니다.
월300은 무료게임인가요?
네, 전부 무료입니다. 결제 없이 끝까지 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서도 되나요?
네. 폰은 가로로 돌려서 합니다. 왼쪽 패드로 걷고(끝까지 밀면 달리기), 오른쪽 E 단추로 물건을 씁니다. 밖에서는 주인공 머리 위 REC 단추로 녹화를 시작하고, 다시 누르면 납품합니다.
조작은 어떻게 하나요?
PC는 ←→ 이동, Shift 달리기, E 행동, M 소리입니다. 밖에서는 E(또는 R)로 캠코더 녹화를 시작하고, 다시 누르면 찍은 영상을 납품합니다.
기록은 저장되나요?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같은 기기·같은 브라우저로 다시 열면 CONTINUE로 이어서 합니다. 서버에는 아무것도 보내지 않습니다.
어떻게 끝나나요?
목표는 권총구입비용3천만원입니다. 3천만원으로 권총을 사서 cctv를 모두 쏴버리면 엔딩입니다. 12달 안에 3천만 원을 못 모으면 다른 엔딩으로 끝납니다.
AI 신선도 점수가 뭔가요?
찍힌 장면이 AI에게 얼마나 새로운지를 %로 매긴 점수입니다. 인터넷에 흔한 장면은 낮고, 아무도 안 찍는 장면은 높습니다. 1%에 2,500원이고, 같은 장면을 또 팔면 AI가 이미 배워서 값이 떨어집니다.
누가 만들었나요?
한국의 작은 인디게임 스튜디오 오름게임즈가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