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게임즈 인디게임 개발뉴스

홈리스1999 인디게임 개발일지 2, 피씨방에서 켜 보니 버그가 쏟아졌다
집 컴퓨터로 스크린샷만 찍을 땐 몰랐던 것들, 남의 컴퓨터에서 직접 하며 하루 동안 고친 이야기
홈리스1999는 스팀에 낼 PC 게임이다. 그러면 손님은 내 컴퓨터가 아니라 자기 컴퓨터에서 게임을 켠다. 그래서 PC판을 압축 파일 하나로 묶어서 피씨방에 들고 갔다. 남의 컴퓨터에서 압축을 풀고, 손님이 하듯이 그냥 해 보기로 했다.

홈리스1999 개발일지 1, 웹게임으로 시작해 스팀으로 갈 예정인 생존 게임
1999년 서울역 앞 노숙 생활을 겪어 보는 3인칭 시뮬레이션게임, 그 시작과 방향을 튼 이야기
홈리스1999는 1999년 서울역 앞에서 노숙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어 하루하루 버티는 게임이다. 지금은 스팀에 PC 게임으로 내려고 만들고 있다. 그런데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아니었다.

AI 슬롭이라 불리던 자리에서 80억 분의 1이 터졌다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가장 숨기고 싶어 하는 두 단어, 웹게임과 AI 게임이 한꺼번에 증명한 것
AI 러다이트 운동이 한창이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이 AI 생성물을 거부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게임판에서도 AI를 썼다는 말이 나오는 순간 리뷰 창이 싸늘해진다. 그 한복판에서 80억 분의 1이라는 게임이 대박을 쳤다.

올린 지 사흘 만에 인디DB 7만 5천 개 중 25위, 인디게임 올가미 언니 이야기
한국의 작은 스튜디오가 만든 무료 3D 서부 액션게임이 해외 인디게임 사이트 인기 순위에 올랐다
한국의 작은 인디게임 스튜디오 오름게임즈가 10월 4일 낸 올가미 언니가 해외 인디게임 사이트 Indie DB에서 인기순위 TOP 25위에 올랐다. Indie DB에 게임 페이지를 연 것이 10월 5일이고, 순위를 확인한 날은 10월 8일이다. 올린 지 사흘 만에 등록된 75,628개 가운데 25번째 자리다.

AI에게 사생활을 팔아 월 300만 원, 인디게임 월300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개발자의 한 문장에서 시작해 하루 만에 나온 디스토피아 시뮬레이션게임
한국의 작은 인디게임 스튜디오 오름게임즈가 9월 26일 새 게임 월300을 냈다. AI에게 사생활 데이터를 넘기고 한 달 기본소득 300만 원을 받으며 사는 사람의 이야기다. 장르는 시뮬레이션게임이자 스토리게임, 그리고 디스토피아게임이다. 기획부터 출시까지 하루가 걸렸다.

무료 신작게임 3종, 술 마시고 싸우는 취권게임부터 제주 카트레이싱·체커까지
이번 주 오름게임즈 새 게임 추천,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한국의 작은 인디게임 스튜디오 오름게임즈가 이번 주 신작게임 세 편을 한꺼번에 냈다. 장르는 제각각이다. 오락실 감성의 격투게임, 제주를 달리는 3D 카트레이싱, 그리고 한국에는 낯선 미국의 보드게임이다. 셋 다 무료이고,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링크를 누르면 브라우저에서 바로 시작한다.
설치 없이 하는 인디게임, 한국의 작은 스튜디오가 웹에서 50개를 낸 이유
"다운로드 버튼이 없는 인디게임" 오름게임즈, 방치형게임부터 어드벤처게임까지
인디게임이라고 하면 스팀에서 몇천 원에 판매되는 게임을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게임을 설치하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하는 방식도 조금씩 늘고 있다. 링크를 누르면 몇 초 안에 게임이 시작되고, 재미없으면 창을 닫으면 그만이다.